
안녕하세요.
조선시대 제주에는 김만덕이라는 위대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굶주린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아낌없이 내어놓아 수많은 생명을 구한 분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분의 정신을 기리며, 제주 곳곳에서 김만덕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김만덕제는 제주 사회에서 덕망 있는 여성들이 제관이 되어 제를 지낸 것이 45회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올해, 김만덕 제관들이 모여 '김만덕제관 봉사단’을결성했습니다.
김만덕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서 되살리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함입니다.
김만덕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김만덕제관봉사단에서는 합창단을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발걸음으로 저희는 이번 추석을 앞두고 ‘김만덕제관 바자회’를 준비했습니다.
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모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 푼, 한 푼의 정성이 모여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맞을 수 없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김만덕의 나눔 정신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작은 참여,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이 되고, 그 사랑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마음을 지켜줍니다.
바자회에 오셔서 물품을 구입해 주시는 일은 단순한 소비가 아닙니다.
그것은 곧 누군가의 밥상이 되고, 아이의 웃음이 되고, 어르신의 안도감이 되는 기부입니다.
부디 이번 바자회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동행이 바로 오늘의 김만덕 정신을 이어가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만덕제관 봉사단 일동 드림
안녕하세요.
조선시대 제주에는 김만덕이라는 위대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굶주린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아낌없이 내어놓아 수많은 생명을 구한 분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분의 정신을 기리며, 제주 곳곳에서 김만덕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김만덕제는 제주 사회에서 덕망 있는 여성들이 제관이 되어 제를 지낸 것이 45회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올해, 김만덕 제관들이 모여 '김만덕제관 봉사단’을결성했습니다.
김만덕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서 되살리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함입니다.
김만덕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김만덕제관봉사단에서는 합창단을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발걸음으로 저희는 이번 추석을 앞두고 ‘김만덕제관 바자회’를 준비했습니다.
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모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한 푼, 한 푼의 정성이 모여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맞을 수 없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김만덕의 나눔 정신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작은 참여,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이 되고, 그 사랑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마음을 지켜줍니다.
바자회에 오셔서 물품을 구입해 주시는 일은 단순한 소비가 아닙니다.
그것은 곧 누군가의 밥상이 되고, 아이의 웃음이 되고, 어르신의 안도감이 되는 기부입니다.
부디 이번 바자회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동행이 바로 오늘의 김만덕 정신을 이어가는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만덕제관 봉사단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