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나솔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곧 만날텐데요,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 유익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삶에서의 선택, 경험, 결정 이런 것들을 통해, 스스로를 몰랐다가 조금씩 더 이해하고 주변에 대해서 이해해서 결과적으로는 저에게 맞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해나가고 있다.. 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저는 중학교 정도 때부터 일기, 노트를 끄적여왔는데요, 틈틈히 쓰다보니 어느새 꽤나 쌓였어요.
항상 매일 쓰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이 많을 때, 고민이 많을 때에는 그 흔적들을 남겼던 것 같아요.
여러분과의 대화를 생각하며,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 고민하며, 이사한 이후로 열어보지 않았던 여행가방,
노트로 가득 차 있던 여행가방을 열었습니다.
다 살펴보지는 못했는데, 운 좋게도, 그간의 여정을 쭉 적어놓은 글을 발견했어요.
한번 읽어보시면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선택을 했는지 대략 알 수 있을 거에요.
저의 속을 보이는 것 같아서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 여러분도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데 어떤 작은 계기나 자극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꺼내어 보여봅니다.
MOMENT 2018.1.11
2018년 1월에 저는 창업을 했어요.
창업을 한 이후에는 지금까지 좌충우돌하며 어찌어찌 해오고 있는데요,
회사나 제가 해온 일들에 대한 소개는 이 파일을 봐 주세요.
창업3년차가 알려주는 실무
11월 4일 수요일, 아주 작은 전시를 할 예정입니다.
제 과거의 노트들 하고 사진들을 몇 점 깔아둘 거에요.
사적인 내용이니, 살짝 들춰보시고, 생각의 계기로 삼아보시면 어떨까 해서요.
저에 대해 조금 보여드린 것 같으니, 여러분에게도 질문을 던져 볼까요?
살면서 내렸던 결정 세가지 정도를 떠올려 보세요.
그 결정을 통해 자신에 대해 알게 된 것이 있나요?
아니면 타인에 대해? 아니면 사회에 대해?
그럼..
제주스퀘어 대표
김나솔 드림
- 대상: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2년 정도 일한 2-30대 청년분들, 충남지역
- 주제: 진로, 삶의 여정에 관한 특강
- 방향: 개인사, 결정, 창업, 나에 이해, 일에 대한 생각들..
- 날짜: 2020.11.4.수. 16:00-17:00
안녕하세요.
저는 김나솔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곧 만날텐데요,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 유익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삶에서의 선택, 경험, 결정 이런 것들을 통해, 스스로를 몰랐다가 조금씩 더 이해하고 주변에 대해서 이해해서 결과적으로는 저에게 맞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해나가고 있다.. 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요.
저는 중학교 정도 때부터 일기, 노트를 끄적여왔는데요, 틈틈히 쓰다보니 어느새 꽤나 쌓였어요.
항상 매일 쓰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이 많을 때, 고민이 많을 때에는 그 흔적들을 남겼던 것 같아요.
여러분과의 대화를 생각하며,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 고민하며, 이사한 이후로 열어보지 않았던 여행가방,
노트로 가득 차 있던 여행가방을 열었습니다.
다 살펴보지는 못했는데, 운 좋게도, 그간의 여정을 쭉 적어놓은 글을 발견했어요.
한번 읽어보시면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선택을 했는지 대략 알 수 있을 거에요.
저의 속을 보이는 것 같아서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 여러분도 자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데 어떤 작은 계기나 자극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꺼내어 보여봅니다.
MOMENT 2018.1.11
2018년 1월에 저는 창업을 했어요.
창업을 한 이후에는 지금까지 좌충우돌하며 어찌어찌 해오고 있는데요,
회사나 제가 해온 일들에 대한 소개는 이 파일을 봐 주세요.
창업3년차가 알려주는 실무
11월 4일 수요일, 아주 작은 전시를 할 예정입니다.
제 과거의 노트들 하고 사진들을 몇 점 깔아둘 거에요.
사적인 내용이니, 살짝 들춰보시고, 생각의 계기로 삼아보시면 어떨까 해서요.
저에 대해 조금 보여드린 것 같으니, 여러분에게도 질문을 던져 볼까요?
살면서 내렸던 결정 세가지 정도를 떠올려 보세요.
그 결정을 통해 자신에 대해 알게 된 것이 있나요?
아니면 타인에 대해? 아니면 사회에 대해?
그럼..
제주스퀘어 대표
김나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