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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탐색] 제주도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함

제주도의 대중교통 불편 문제 (탐색)


아래는 제주 지역 보도자료, 민원 사례, 연구 등을 바탕으로 정리한 불편 요소들입니다.


1. 배차 간격 및 운행 빈도 부족

  • 제주도는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이 많아, 같은 면적 대비 버스 수가 적고 자연스럽게 배차 간격이 길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Brunch Story+2미디어제주+2

  • 노선 개편 이후, 일부 노선이 통폐합되거나 감차되면서 운행 횟수가 줄어든 사례가 많습니다. 뉴시스+2헤드라인제주+2

  • 특히 출퇴근·등하교 시간대에 수요가 몰리는 노선에서 “배차 간격이 너무 길다”는 민원이 자주 등장합니다. 헤드라인제주+2제주팟닷컴+2

2. 노선 구조 및 정류소 문제

  • 일부 노선이 변경되거나 경유지가 조정되면서, 기존에 정차하던 정류소가 사라지거나 비정차화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헤드라인제주+3제주뉴스+3이홀라+3

  • 섬식정류장 (도로 중앙에 위치한 정류장 구조) 등이 도입되면서 접근성이나 안전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 노선 간 연계가 부족해 갈아타야 할 구간이 많거나, 환승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도 불편 요인이 됩니다.

3. 운행 서비스 품질 문제

  • 버스가 정류장을 무정차 통과하는 사례가 드물지 않게 보고됩니다. 즉 버스가 정류장에 서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있음. 경향신문+2IJTO+2

  • 운전자 응대, 서비스 태도, 안내 방송·벨 시스템 문제 등 친절성 / 안내 품질 저하에 대한 민원도 빈번합니다. 경향신문+2미디어제주+2

  • 만차로 인한 승차 불가, 급출발·급정지 등의 안전 또는 불편 상황도 지적됩니다. 경향신문

4. 운영 정책 및 재정 구조 문제

  •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중시한 버스 감차 정책이 시행되면서, 실수요가 있는 노선까지 줄어드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홀라+3뉴시스+3미디어제주+3

  • 노선 개편 과정에서 이용자 의견 반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예컨대 민원이 많음에도 보완 조치가 느리다거나, 충분한 대안 없이 일방적인 개편이 이루어졌다는 불만이 있습니다. 이홀라+3헤드라인제주+3미디어제주+3

  • 대중교통 활성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가용 이용 선호 현상이 강하여 버스 수송 분담률이 낮다는 통계적 지표도 존재합니다. 제주의소리

5. 시간/비용 측면의 비효율성

  •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 목적지까지 걸리는 평균 통행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제주의소리

  • 이용자 입장에서는 배차 간격이 길고 노선이 우회하거나 비효율적인 경유를 하게 되면 비용 대비 시간이 비싸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이는 서비스 이용 저하 요인이 됩니다.


제주시·서귀포시 “도심/생활권 중심”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대중교통 불편을, 최근 이슈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정리했어요.


제주시 중심 불편 사례

  1. 서광로 BRT(중앙차로·섬식정류장) 혼선

  • 2025년 5월 개통 직후 차선 변경/유턴 동선 미숙지로 혼란·위험사례가 보고됐고, 교통약자 접근성(섬식정류장 수평 승하차·사전요금결제 부재 등)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민일보+1

  • 다만 출근시간대 버스 평균 이동속도는 개선(서광로 구간 평균 43% ↑)되어 “속도 향상 vs 환승·접근성 불편”이 공존합니다. pdf.ihalla.com

  1. 섬식정류장 설계·운영 이슈

  • 정류장 위치/교차로 간격이 짧아 정체·안전 위험 우려, 일부 구간 무정차 통과 논란이 있었습니다(예: 용천마을 인근). 보완 중이나 체감 불편은 지속 보고. 헤드라인제주+1

  1. 노선 재편 이후 생활권 연결 약화

  • 2024~25년 감차·통폐합으로 배차가 늘어지거나 경유지 축소, 통학·출퇴근 수요 대응 미흡 민원이 다수 발생(개편 초기 일주일 361건 접수). 제주시내 생활권(신제주↔원도심 등) 직결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반복됐습니다. 이홀라+1

  1. 서비스 품질(무정차·응대 등)

  • 만차·무정차 통과, 기사 응대/안내 품질에 대한 민원 제기. 도 전반 이슈지만 제주시 도심 혼잡구간에서 체감 강함. YouTube


서귀포시 중심 불편 사례

  1. 제주시–서귀포 간 장거리 이동의 “시간 비용”

  • 자차 30분대 구간이 대중교통으로 1~2시간 이상 걸리는 사례가 빈번. 배차 간격 증가로 대기+환승 시간이 늘어 약속·업무 이동의 신뢰성이 낮다는 시민 체감이 큼. 오마이뉴스

  • 생활권 간(제주시↔서귀포시) 환승 의존도가 높고, 직결 급행망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집니다. 헤드라인제주

  1. 남동부 생활권(남원·표선 등) 연결 약화 체감

  • 231·232(제주시–남원) 연장 요구, 101·102 단축 보완 등 ‘보완 조치’가 나왔지만, 감차(85개 노선·75대) 여파로 남원·표선 같은 생활권의 승차 대기·환승 불편 민원이 잦았습니다. 헤드라인제주

  1. 관광수요 편중과 지역 생활수요 간 괴리

  • 급행·맞춤형 노선 확대, 크루즈 전용 시범운행 등 관광수요 대응이 진행됐으나, 서귀포 구도심·읍면 생활권에서 “생활 이동” 체감 개선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가 병존합니다. 제주도민일보

  1. 감차 이후 배차 간격 확대

  • 2024년 하반기 감차(전체의 약 11%) 이후 일부 서귀포 생활권 노선의 배차가 30분→60분 등으로 늘어났다는 현장 호소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인뉴스+1


두 도시 공통(도심 기준) 불편의 핵심 패턴

  • 배차·환승: 감차/통합 후 대기시간↑, 환승거리·환승시간↑ → 총 소요시간 체감 악화. 일간 제주

  • 정보·적응: 노선 변경·정류장 구조 변화(섬식)로 초기 적응 비용↑, 실시간 정보연계·안내 부족 체감. 제주도민일보+1

  • 형평성: 관광·간선축 중심 투자 대비, 생활권(학교·병원·행정·시장) 접근성 개선 체감은 느림. 헤드라인제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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